정말 레알 오랫만에 간단하게 의무감으로다가 포스팅.
너무 깝깝하게 반년을 살았더니 정신병 걸리기 일보직전이라 지난 일요일 밤에 계획에도 없던 급 출발.
아직 몸이 완쾌되진 않았지만 이정도 가벼운 투어정도는 거뜬합니다.
당장 바이크가 없다보니 급하게 수소문하여 GT두대를 공수했음.
흔쾌히 내준 래훈형, 성혁이에게 이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 (또 가져 갈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발준비 완료.
해떨어지기 전에 이천은 넘어갈 수 있겠지 싶었지만 웬걸 차가 열라 막혀부러~
남쪽으로 내려갈땐 언제나 응암휴게소!!
날씨 만만하게보고 가볍게 나왔다가 오오미 다리가 얼어부러...
여기까지야 칼치기로 오느라 정신없이 왔지만 여기부터가 걱정 ㅠ_ㅠ;
결국 문경온천에 도착했을땐 온몸이 얼어부러 사진이고 나발이고 걍 모텔에 쿵 쳐박혀 자부렀긔
일어나 밥을 먹고, 그냥 이화령 구길 들렀다가 휭 하니 서울 와버렸음.
정말 별다른 거 없는 나들이.
요즘 몸이 안좋아 걱정인 원석횽아.
우린 그냥 다시 라이더로 복귀해야 그나마 스트레스 덜받고 살겠심다요.
전 사정이 안되니 얼렁 혼자라도 복귀하시지라~
아 속이 다 뻥 뚫려부러!!!!!!!!!!!!!!!!!!!!!!!!!!!!!!!!!!!!!!!!
서울로 복귀하자마자 야근, 철야콤보는 쳐맞았지만
간만에 맘놓고 신나게 달리고 왔더니 개운~~~~ 하다.
맨날 천날 껍닥없는 바이크만 타고 멀리다니다가 투어러 타고 달렸더니 요고이 참 편하네.
... 그래도 난 돼지는 안탈꺼야.
간만에 맘놓고 신나게 달리고 왔더니 개운~~~~ 하다.
맨날 천날 껍닥없는 바이크만 타고 멀리다니다가 투어러 타고 달렸더니 요고이 참 편하네.
... 그래도 난 돼지는 안탈꺼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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